2012년 02월 02일
D-1 블루투스, 운동

7k를 뛴 기념으로 더하기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하자는 의미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하나 장만했다.
달리기하다가 이어폰줄에 걸려서 폰이 몇 번 날아가보니 무선에 대한 절실함이 생겼다.
다양한 종류의 블루투스가 있었는데 고민하다가 모토롤라 것으로 구입
삼성꺼는 목에 걸어야 되니까 뛸 때 불편할 것 같고, 헤드셋으로 된것도 흘러내릴 것 같고
등등하야 되도록 걸구적 거리지 않는 타입인 머리뒤로 넘겨 귀에 걸치는 모토롤라 타입으로 결정하였다.
택배받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충전하고 두근두근 페어링 두근두근 피트니스
귀에 멋지게 이어폰을 꽂고 달리기를 시작했다.
그런데 ㅠ 귓구멍, 귓바퀴 아 내 귀야. 이어폰의 귓구멍 압박에 이걸 환불해야 돼?ㅜ 참아야돼?
뛰면서 계속 고민고민하면서도 선이 없으니까 손의 움직임이 훨 자연스러워서
왠지 호흡도 쉽고 몸도 가볍고 이 컨디션이면 마라톤도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느낌을 ..
느꼈다. 김굴은 언냐 새거라서 아픈거. 라고 이야기하니
내 머리모양에 맞추어 블루투스가 변형되길 바라면서 언젠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날
한강공원에서 멋지게 무선조깅을 하는 날을 생각해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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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떡집에 다녀오는 길에 홍진경의 라디오를 잠깐 들었는데
왈: 생각하는 대로 살지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
나야나 ..사는대로 생각하는 나.
너무 간단한 이야기인데, 내 삶의 질을 한 단계 올라선다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인지
내일부터 출근. 본격 2012가 시작이다.
생각하고 살자.
# by | 2012/02/02 20:44 | 매일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










